컨시드 룰 – OK 퍼팅 규칙과 적용 방법
골프 컨시드(Concede) 규칙, OK 퍼팅의 공식 적용 범위, 매치플레이와 스트로크플레이 차이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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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드(Concede)란?
컨시드는 상대방의 다음 스트로크, 홀, 또는 매치를 인정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흔히 ‘OK’라고 부르며, 짧은 퍼팅을 남겨두었을 때 “OK”라고 말하며 다음 퍼팅을 면제해주는 관행입니다. 공식 규칙에서 컨시드는 매치플레이에서만 인정됩니다.
공식 규칙: 매치플레이에서의 컨시드
스트로크 컨시드
- 상대방의 다음 스트로크를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 “OK” 또는 “그거 줄게”라고 말하면 됩니다
- 컨시드된 스트로크는 홀 아웃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 한번 컨시드하면 철회할 수 없습니다
-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며, 퍼팅뿐 아니라 어떤 스트로크든 컨시드 가능합니다
홀 컨시드
- 홀 전체를 인정하여 상대방이 그 홀에서 이기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 플레이 시작 전이든 중간이든 가능합니다
매치 컨시드
- 매치 전체를 인정하여 상대방의 승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한국 골프 문화: OK 퍼팅
일반적인 OK 거리
한국 골프에서는 친선 라운드에서 다음과 같은 OK 거리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립 길이 이내 (약 30cm): 가장 보수적인 기준
- 원퍼터 (약 1m):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준
- 원클럽 (약 1m 이상): 관대한 기준
주의사항
- OK 퍼팅은 스트로크플레이(개인전)에서는 공식 규칙이 아닙니다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OK를 적용하면 정확한 스코어가 아닙니다
- 핸디캡 등록 시에는 모든 퍼팅을 홀 아웃해야 합니다
OK 퍼팅 에티켓
올바른 에티켓
- 라운드 전 합의: OK 거리를 미리 정합니다
- 상대방이 선언: 자기 스스로 OK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가 “OK”라고 말해줍니다
- 일관된 적용: 모든 동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 중요한 퍼팅은 홀아웃: 버디 퍼팅 등은 직접 넣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야 할 행동
- 자기 스스로 “이거 OK죠?”라고 요구하는 것
- 내기 골프에서 일방적인 OK 적용
- OK 거리를 상황에 따라 바꾸는 것
- 한 사람에게만 OK를 주지 않는 것
컨시드의 전략적 활용 (매치플레이)
매치플레이에서 컨시드는 중요한 전략적 도구입니다:
심리전
- 쉬운 퍼팅을 일부러 컨시드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전략
- 초반에 관대하게 컨시드했다가 후반 중요한 순간에 컨시드하지 않는 전략
- “이런 퍼팅도 못 넣겠어?”라는 심리적 압박
매너
- 분명히 들어갈 짧은 퍼팅은 컨시드해주는 것이 매너입니다
- 상대방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배려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트로크플레이에서 OK를 적용하면 실격인가요? A: 공식 대회에서는 모든 홀에서 홀 아웃해야 합니다. OK를 적용하고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면 실격됩니다.
Q: 컨시드를 받은 후 재미로 퍼팅해서 못 넣으면? A: 이미 컨시드가 성립되었으므로 그 퍼팅은 무효입니다. 홀 아웃으로 인정됩니다.
Q: OK를 안 주면 기분 나빠할까요? A: 사전에 합의한 규칙대로 하면 됩니다. 짧은 퍼팅을 놓칠 수도 있으므로, 공식 라운드에서는 홀 아웃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프로 대회에서 컨시드를 하나요? A: 매치플레이 대회(라이더컵, 프레지던츠컵 등)에서는 컨시드가 활발히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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