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장비

드라이버

Driver

티샷용으로 쓰는 가장 긴 클럽

상세 설명

드라이버는 골프백에 담기는 클럽 가운데 가장 길고 로프트가 가장 작습니다. 파4와 파5 홀의 티잉 구역에서 거리를 벌기 위해 쓰는 것이 기본 용도이며, 헤드가 크고 속이 비어 있어 다른 클럽과 생김새부터 구분됩니다. 티에 올려놓은 공을 올려 치는 방식이라, 지면에 놓인 공을 눌러 치는 아이언과는 접촉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로프트는 9도에서 12도 사이의 제품이 널리 판매되고 같은 모델이라도 로프트와 샤프트 조합을 달리해 여러 사양으로 나옵니다. 골프 규칙상 클럽의 길이와 헤드 체적에는 상한이 정해져 있어 드라이버가 무한정 길어지거나 커질 수는 없습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드라이버를 거리 하나로만 판단하는 것인데, 클럽이 길수록 페이스가 조금만 틀어져도 좌우 편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실제 스코어에서는 방향의 일관성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또 하나 구분해 둘 것은 이름입니다. 티샷을 치는 동작을 가리키는 드라이브와 클럽을 가리키는 드라이버는 서로 다른 말이므로, 설명을 읽을 때 어느 쪽을 말하는지 확인하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스크린골프에서는 티샷마다 좌우 편차와 탄도가 숫자로 남으므로 로프트나 샤프트를 바꿔 볼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드라이버와 드라이브는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드라이버는 클럽 이름이고, 드라이브는 그 클럽으로 티샷을 치는 동작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Q. 드라이버 로프트는 어떻게 고르나요?

9도에서 12도 사이 제품이 널리 판매되며, 탄도가 낮게 깔리는지 지나치게 뜨는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표기 숫자보다 자신이 쳤을 때의 탄도와 좌우 편차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정확합니다.

Q. 드라이버는 왜 실수가 크게 벌어지나요?

클럽 가운데 가장 길고 로프트가 가장 작기 때문입니다. 페이스가 조금만 틀어져도 좌우 편차가 다른 클럽보다 크게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