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스피드
장비

페어웨이 우드

Fairway Wood

지면의 공을 멀리 보내는 우드

상세 설명

페어웨이 우드는 이름 그대로 페어웨이 지면에 놓인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클럽 계열입니다. 드라이버와 같은 우드 계열이지만 헤드가 더 작고 낮으며 로프트가 커서, 티에 올리지 않은 공도 안정적으로 띄울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부르는 방식은 번호가 일반적이어서 3번 우드, 5번 우드, 7번 우드처럼 표기하며 번호가 커질수록 로프트가 커지고 길이가 짧아져 다루기 쉬워집니다. 주로 쓰이는 상황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파5 홀의 두 번째 샷처럼 남은 거리가 긴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좁은 파4 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안전하게 티샷을 보내야 하는 경우입니다. 초보가 헷갈리는 지점은 페어웨이 우드를 드라이버처럼 퍼올려 치려는 것인데, 지면에 놓인 공은 티에 올린 공과 달리 클럽이 내려오는 궤도에서 맞아야 설계된 대로 떠오릅니다. 몇 번 우드를 넣을지는 자신의 클럽별 거리표에서 어느 구간이 비어 있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유틸리티와 담당 거리가 겹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둘을 따로 고르지 말고 함께 놓고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무엇이 다른가요?

헤드가 더 작고 낮으며 로프트가 큽니다. 티에 올린 공이 아니라 지면에 놓인 공을 치기 위한 설계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Q. 3번 우드와 5번 우드 중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번호가 커질수록 로프트가 크고 길이가 짧아 다루기 쉬워집니다. 자신의 거리표에서 비어 있는 구간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그 구간을 담당할 번호를 고르면 됩니다.

Q. 페어웨이 우드도 티샷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좁은 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방향을 우선할 때 자주 쓰이는 선택입니다.